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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이트 찾아보다가 소이담이란 이름이 제일 맘에 들어 주문해봤네요~
기대 이상으로 맛도 좋고 칠순잔치에 어울리는 데코까지... 왕 이쁨 받았네요~^^
오후에 잔치라서 넘 일찍오면 식어버릴까 걱정반 의심반이었는데... 따끈따끈 하게 케 만큼이나
훈훈한 잔치 잘 치뤘네요~
오늘도 조카 백일떡 주문했네요..
지난번에 정신없이 지나가서 인증샷도 못찍었는데...이번에는 꼭 인증샷 찍어서 후기 올려볼게요~
앞으로도 쭉쭉 맛있는 떡 기대해봅니다^^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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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이담입니다.
정성껏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