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100일 이라 어머님 회사로 답례떡을 보냈습니다.
제가 직접 보지 못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잘 도착했다는 카톡을 받고 안심을 했네요 ^^
그리고 어머님 퇴근 후 간단히 통화를 했는데
어머님 회사분들이 너무 이쁘고 맛있다고 잘 먹었다고 어머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하십니다.
어머님께서 며느리 덕분에 스타 되셨다고 하시는데 제가 기분이 좋더라고요...
집안 행사는 내일이라 아직 떡 케익과 수수 떡은 받지 못했지만
답례떡을 미리 보내고 칭찬을 들으니 걱정 없을뜻 합니다.
오늘 신랑 회사 주문을 더 해야해서 추가 주문 해야하는데
기분 좋게 추가 주문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참!! 서비스로 넣어주신 작은 미니 설기 4개도
어머님 회사 임신한 분께 선물로 줬다니 제가 기분이 좋아 집니다
안녕하세요 소이담입니다.
정성껏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드셨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