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일에 태어난 우리 공주님 4월 9일이 100일이었답니다^^
신랑과 떡케익, 답례떡을 알아보던 중 소이담에서 보고 준비했어요!
이것저것 묻고자 전화도 여러차례 했는데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떡도 너무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시간에 배송돼 왔구요!!
제가 팥을 싫어하는데 소이담 떡은 달달하면서 쫀뜩하니 맛있더라구요.
제가 다먹었다는^^;;
신랑 회사랑 아파트에 돌리고 가족분들께도 이쁘고 맛있는떡 준비했다고 칭찬까지 받아 일석이조였어요.
이다음번에도 행사가 있으면 소이담에서 준비하려구요!
맛있다고 여기저기 소문내고 있습니다^^
정성껏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하가 지금처럼 사랑스럽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