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을 다 돌리고 난 다음에야 사진 찍을 생각을 해서 박스사진을 못찍었네요.
90일 산휴 끝나고 복직 후라 회사에 돌리는걸로 주문했습니다.
제가 날짜도 하루 변경하고 떡 갯수도 급하게 추가했는데 까다롭게 굴었던 부분도 다 맞춰주시고
배송시간도 딱 맞게 회사로 보내주셨어요.
스티커도 너무 예쁘게 붙여주셨고 돌릴땐 몰랐는데 다들 열어보시고 떡이 너무 예쁘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하나 맛 볼려고 빼둔 것 열어보니 너무 이뻐서 후기를 안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지금은 100일떡을 여기서 했지만 나중에 돌떡도 여기서 주문해야겠어요.
맛보라고 넣어주신 설기도 너무 예뻤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김민진 정성껏 남겨주신 후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돌때도 좋은인연이 되어 다시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소이담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