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양평에 마땅한 떡집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다 이곳 소이담을 알게되었어요.
이미 유명한 자*소 떡집이랑 고민하다가 같은가격에 킬로그램이 차이가 나서 결국 소이담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터미널 픽업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시간 맞춰서 나갔더니 놓치지 않고 잘 받았습니다.
시간 놓치면 버스는 그냥 떠난다고 ㅠ_ㅠ그것만 조심하면 될것 같아요. 받고 나서 선생님께 드릴 떡 포장하고 한컷 올립니다.
떡 드신 분들이 맛있다고 하시네요.
서비스떡은 생각보다 적었어요(저의 욕심이겠죠??`ㅋ) 암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이렇게 다시 찾아주시고 후기 남겨주시고
터미널까지 나가셔서 수령해가셔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저희 소이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증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