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라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다 쫓아 가기는 힘들꺼 같고, 그렇다고 그냥 지나치기에는 허전한 마음에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다가 찾은 소이담 사이트네요^^
사진만 봐도 구성들이 넘 이뻐서 한달 전부터 계속 눈팅만 하다가 신랑한테 간단히 떡 올리고 백일 축하 사진이라도 찍자면서 설득을 했죠^^
흥쾌히 오케이한 남푠~
백일이 금요일이라서 신랑 출근전 떡을 받고 싶은마음에 9시까지 배송 부탁드렸는데 8시 50분 도착~(빠르배송 감사 드립니다)간단히 서비스떡 시식과 촬영 후 신랑한테 이쁘고 맛있다는 소리 들으니 괜히 뿌듯 하네요^^;;
친정엄마,언니들도 좋아라 하구요~
특히 수수팥떡 넘 맛있다며 잘 드시니 잘 주문했다는 생각에 한달간 눈팅한 보람도 느꼈답니다.
그냥 지나칠 뻔한 백일상 이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려요~
앞으로도 더더 이쁜구성을 업업 기대 할께요^^**
아기 백일상에 저희떡을 사용해 주셔서
저희야 말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아해 주시고 맛있게 드셔서 저희야 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증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