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세가 된 아이와 친구들, 선생님들을 위해 준비했답니다.
약소하나마 준비해 봤는데, 반응이 넘 뜨거웠어요!
어린이집에서 개별적으로 한 건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어린이집에서는 두 달에 한 번 아이들 생일을 모아서 하는데..
저희 아이는 생일을 한 달 넘어서 하게 될 것 같아, 걍 별도로 준비를 했답니다.
아이들 모두 '뽀로로케익'만 주시, 환호성을 지르더군요. '뽀로로다~' '뽀도도다~' ㅋㅋㅋ~
이 날은 이사장님, 원장선생님 등 선생님들도 참석하시고, 아이들도 함께 했답니다.
사랑반 친구들을 위해 답례품으로 준비한 것도 너무 예쁘고 멋졌어요!
친구 부모님들의 반응이 더 뜨거웠어요..ㅋㅋ~
소이담 덕분에 제가 인기많은 엄마가 됐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고, 애용할께요! ^^
4살반 친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니 저희도 기분이좋습니다.
뽀로로다~뽀도도다 너무 귀여운 환호성이네요 ^^
인기많은 어머님이 되셨다니 저희가 더 뿌듯하고 감사드립니다.
만족해 주시고 칭찬해 주신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증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