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아기 백일 잘 치르고 만족하여 바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

처음에 아기 백일상에 올릴 떡을 주문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니

참 많은 업체들이 있었어요. 저는 먹거리에 있어서는 깐깐한 편이라

평소에도 이것저것 비교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더욱이 직접 보고 떡을 주문하는게 아니라

인터넷 화면을 보고 주문해야 하니 더더욱 고민이 될 것 같았어요..

하지만!! 소이담 홈페이지를 보고는 정말로 더 이상 다른 곳을 알아보지 않아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믿고 주문하였답니다.^^

 역시나 소이담 떡 덕분에 우리 아기 백일상을 만족스럽게 차릴수 있었습니다.

떡케익, 수수경단, 꿀떡, 미니설기로 이루어진 구성으로 주문하였는데

떡케익에는 아기 이름을 넣어주니 각 가정의 소중한 아기들을 위한 맞춤 케익처럼 더 의미가 있구요.

수수경단, 꿀떡을 따로 접시에 담지 않고 바로 상에 올릴 수 있게 예쁘게 포장되어 온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니 설기도 색색이 예쁘고, 모양도 작아서 하나씩 먹는 재미도 있구요.. ^^

양가 어른들께서도 떡이 맛있다고 칭찬해주셨고, 특히 수수떡이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객센터에 문의 차 전화드렸을때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시아버님 환갑생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때도 소이담을 이용할까 합니다.

저 같은 고객들이 계속 소이담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