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미용학원을 운영하는 학원장입니다,

 저희어머님이 올해80세(팔순)이죠 ,

 제가 케익을맞게되어 한달전부터 어떤걸 해드려야하나 고민이 많았답니다,

 나름데로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여러군데사이트 등을 알아보았지요,

 그러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실속있는 떡케익으로 결정을하고,

 인터넷을 보다보니 소이담 말이 너무예뻐 보게되었고 떡을보니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주문을 할때도 친절하고 첫째 제가 원하는 떡을 주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드디어 18일 정성것 만들어 보내신다는 문구

그리고 다음날 저희집이 인천 영종도라 저희는 대림동학원 앞에서 받기로 했는데 정확한시간에 떡을 받으니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박스위에 비닐로꼼꼼하게도포장이잘되어있더라고요 감사 ㅎㅎ

  떡을개봉 너무예뻐 감탄사 가 계속~~~~~~~

 어머님과 식구들모두 너무 예쁘다며 칭찬이~~~

 저는 어깨가 으쓱으쓱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 담긴 것에 또 한번의 칭찬 써비스로 주신 미니떡

 그리고 맛 또한 최고 였습니다,

 저의 탁월한 선택 그리고 주문 받으신 분의 친철한 응대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위의  많은사 람들에게도 꼭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이 될 듯 합니다 평상시 말씀이 없으신 우리어머님이]

환한웃음으로 참 예쁘구나 하셔서 식구들 모두함박웃음 ㅎㅎㅎㅎㅎㅎ

  ""소이담""  감사합니다 맛나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