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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백일을 치뤘는데요
전날 전화까지 해 케익에 쓰여질 아기 이름도 확인했는데
결국에는 케익에 아기 이름 없이 왔습니다. ㅠㅠ
당일날 속상해서 전화도 드렸지만
여전히 속상하네요.
둘도 없는 선물이길 바랬는데..
아주 평범한 케익이었습니다..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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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에 이름이 누락되어 가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이름이 예쁘게 적혀진 케익을 기대하셨을텐데
저희 실수로 속상하게 해드려 머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실수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적립금좀 넣어드렸으니 다음에 이용하실 일이 있으실때 사용해 주세요.
다음번 주문시에는 실수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