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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0원
남자친구 집에 내려갈때 들려서 보냇는데요~
고급진 포장에 맛도 좋앗다고 해서 매우 만족했어요~
색깔별로 쪼르륵 이쁘게 담아달라고 전화로 부탁드렸는데 보자기를 못풀어봐서 불안했었거든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펼쳐서 사진 보내줬는데 너무 이쁘게 잘 담겨있어서 대만족했습니다!
깨송편이었고 많이 달지도 않고 좋았다고합니다~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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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이담입니다.
정성껏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물하시는 마음에 차곡차곡 담아달라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
저희 나름대로 요청에 맞게 정성껏 제작하고 포장하였는데 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