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인가요~? 엄마 환갑을 맞이해서 떡케익을 검색하던중 소이담을 알게 되었어요~

첫번째 주문의 결제는 친구가 선물로 진행해주어서 비회원으로 구입을 했었더라구요 ^-^

엄마 환갑과 친척들에게 드릴 답례떡으로 떡 세트를 같이 구매했었고,

생각보다 너무 이쁘고, 단아한 디자인에 놀라고, 너무 맛있어서 또 놀랬어요~

떡케익도 너무 맛있었지만 떡 세트도 정말 이쁜만큼 맛있더라구요 ^-^

그 맛있었던 기억을 떠올려

이번에 남자친구 아버님 생신에 맞춰 떡케익을 주문했고~

기대만큼이나 예쁘고, 맛있게, 배송까지 멋있게 해주셨어요 ^0^

칭찬 많이 받았구요~떡 좋아하시는 부모님 입맛에 딱 맞으셨다구~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2번의 행사를 소이담과 함께했던 경험으로서 기쁜마음으로 상품평 남깁니다 ^ㅁ^ 헤헷

재구매 의사 100% 입니다!!

번창하시구~또 만나용! 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