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100일을 위해 떡을 주문하려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소이담!

직접 주문해보고 예쁜 모양에 한 번 반하고

맛에 두 번 반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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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주문해도 OK!

버스를 이용해 가까운 터미널로 수화물 배송해주니

주문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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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여는 순간

알록달록한 예쁜 백설기가 맞아주네요.

보자마자 기분 up!

꼼꼼한 포장 덕분에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흐트러지지 않았더라구요.

서비스로 미니설기 6조각도 주셨어요~!

덕분에 아이들과 간식 타임 가졌답니다~!

저는 상차림 세트랑 답례떡, 그리고 미니설기 1세트를 주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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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택한 답례떡은

  [즐거운 이야기 1호]

100일이나 돌, 땡큐 등의 메세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저는 100일을 위한 준비이니 100 숫자가 들어간 미니설기로 주문했답니다.

​참고로,

답례떡을 주문하면 스티커를 무료로 제작해줘요.

그야말로 실속형 답례떡~!

크기는 조금 작지만

색상도 예쁘고 들어간 모양도 예뻐서

주변 맘들에게 인기짱이었어요.

무엇보다 포장도 해 주시니 엄청 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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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차림 세트 로 선택한 건

[케잌 제외 세트]

미니설기 + 꿀떡 + 수수팥떡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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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설기는 1박스에 27조각이구요.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박혀 있어요^^

색도 알록달록 정말 예뻐서 얼른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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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과 수수팥떡은

 저렇게 예쁘게 투명 케이스에 넣어서 오더라구요.

정말 예쁘죠~?

바로 백일상에 놓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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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이 소이담 덕분에 꽉~ 차 보여요^^

모양도 예뻤지만 무엇보다 맛이 정말 좋아서

두 번 반하게 된

소이담  떡이예요~!

다음에 가족 행사가 있을 때는 소이담에서 떡 주문하려구요.

벌써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소개해줬답니다~!

소이담 덕분에

센스쟁이 엄마, 아내, 며느리 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