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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0원
예전에 후기를 남긴줄 알았는데 안남겼었나봐요..^^;;;
육아에 정신없이 살다보니...;;;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2년정도가 지나갔네요...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맞췄던 떡이었는데,
셋째아이 돌을 맞아 다시 찾아오게 되었어요~^^
잔치는 안했었지만 소박하기 마련했던 돌상과 지인들에게 나눠드렸었는데
맛있게들 드셨던 기억이 납니다~^^
크기도 적당하니 앙증맞고 맛까지 좋았던 기억이 나요~만족스러웠답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려요~^___^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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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소이담의 맛에 만족하시고 다시 찾아와주셨다는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