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둘 엄마입니다.
둘째를 낳고 백일상을 차려야하는데 첫째때도 그랬고 떡이 제일 신경쓰였어요.

그러다가 폭풍검색으로 소이담 떡이 이쁘고 맛있어 보였고 평도 아주 좋아서 여기서 해야겠다 결정했어요.
케익도 너무 이쁘고 미니떡도 앙증맞고 딱 내맘에 들더군요. 백일날 당일 아침일찍 배송되여 너무 좋았고 하나도 흐트러짐없이 왔어요. 떡 도착하고 상차리기 시작~~
사진과 같이 떡을 올리니 참 이쁜상이 되였죠?^^
주인공은 자고있는사이 엄마는 열심히~~

케익종류도 많아 나중에 어른들 생신케익도 떡케익으로 해야겠다 생각합니다.다소 늦은 구매후기 올리네요 시간이 안나서..오늘에야 적어올립니다.
덕분에 백일상 무사히 이쁘게 치렀고 부모님들도 떡이 맛있다고 칭찬해주셨어요.부디 번창하시고 맛있는떡 오래도록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