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 백일에는 가족끼리 간단히 상차리고 밥먹기로해서 크게 준비하지않고 떡만 알아봤어요. 그러는중에 인터넷 폭풍검색을 통해 소이담 떡케익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주문만 했을뿐인데, 케익에 아기 이름도 적어주니 굉장히 특별하게 준비한것 같은 느낌! 대성공이었습니다.
어르신들도 떡을 보며 예쁜데다 맛있기까지 하다며 칭찬해주셨어요. 떡이 너무 맛있어서 답례떡을 따로 주문하지 않은것을 후회할 정도였지요.
곧 있을 엄마 칠순과 시부모님 생신 모두 이제 무조건 떡케익으로 하려구요 ^^
정성껏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백일잔치 잘 치루신 것 같아 저희도 너무 기쁩니다^^
다시 찾아주신다는 말씀 또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