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소이담을 만난건
아기 백일상 준비하면서였어요
예전에 후기 써야지~했는데
이제야 쓰네요.
상차림 하면서 떡때문에 더 마음이
뿌듯했네요~ 색이 너무 고왔어요.
주위분들 모두 맛있다고하고 하시고
떡 좋아하지 않는 저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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