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100일이라 예쁘고 맛있는 떡 해주고싶어서 집에서 가까운데로 할까 인터넷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으로 해야겠다 생각들어서 찾아보자마자 첫번째 블로그에 있던 떡집이 '소이담'였어요!
여러군데 찾아보고 결정하려했는데 뭔가 딱 느낌이와서 더 찾아보지도 않고 바로 소이담에서!! 엄마의 마음을 저격하는 예쁜 디자인에 반해 바로 주문했답니당
제 느낌은 틀리지 않았어요 원하는 시간에 딱 갖다주시고 진짜 택배 뜯자마자 남편보고 빨리 와서 보라고 너무 예쁘다며 호들갑 떨었네요 ㅋㅋㅋ 포장도 깔끔하구~ 친한 언니한테도 택배 뜯자마자 여기 너무 예쁘다고 바로 연락해줬네요 ㅋㅋ 그리구 혹시 몰라 하나 뜯어서 맛도 봤는데 맛도 걱정 할 필요없었네요 완전 쫀득하고 맛있더라구요! 아! 서비스였는지 베이비설기 4개도 넣어주시고~ 괜히 베이비설기가 아닌가봐요 ㅋㅋ 귀여워.. 심쿵!♡
어른들께서도 떡 예쁘다고 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ㅋㅋ
첫째 돌떡은 물론이고 둘째 계획도 있는데 둘째 떡들도 소이담에 맡겨야겠어요! 첫애기 첫번째 떡인데 완~전 만족합니다!!
소이담 흥하세요~~♡
정성껏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답례떡 잘 돌리신 것 같아 저희도 너무 기쁩니다 ^____^
저희 소이담을 선택해주시고 만족해주셨단 말씀 정말 감사드리며
다시 찾아주신다는 말씀 또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