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올케가 소이담에서 엄마 생신케익으로 주문해서 맛나게 먹었던 생각이나...
올해는 엄마퇴직축하기념으로 엄마학교분들이랑 나눠서 먹기 좋게 낱개포장된 떡케익 주문...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주위분들이 요즘같은 시기(코로나19)에 센스있는 케익이라고 하시네요.
서비스로 보내주신 백설기도 넘 예쁘고 맛나게 먹었다고 하시네요.
엄마한테 기분좋은 선물이되 뿌듯합니다.
다만...제가 직접받은게 아니라서 엄마한테 사진좀 찍어 보내라고 했더니...
이렇게 찍어보냈어요...ㅋㅋㅋ
정성껏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족하실 수 있도록 건강과 정성을 듬뿍^^
담은떡 만들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가정에 항상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ㅡㅡ^
감사합니다~~~~^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