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100일이라....따로 잔치를 못해서.....요즘은 하면 욕먹는다해서요^^;;; (다들 공감하실꺼예요^^)

그래서 작게나마 마음을 담아 100일 떡을 돌렸어요^^

소이담에서 넘 이쁘게 준비해주셔서...다들 떡이 존듯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담례품도 이쁘다고하고요...^^

암틍 감사합니다...정성이 가득 담아 보내주셔서^^

그리고 박스 안쪽에 깜짝 선물도 들어있더라구요~~oh~~~~

뭔가하고 열어봤더니....넘 아기자기하고 이쁜 떡이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암튼 소이담의 정성과 울 아들의 행복을 담아 열심히 직장동료들에게 덕을 돌렸어요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울 아들의 100일을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