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5,000원
코로나로 많은 사람이 모이면 안될 것 같아 예방차원에서
친정 시댁 가족들 두번에 나눠 아들 백일 치뤘어요~
당일 배송받은 말랑한 떡 상에도 올리고 맛보여드리려고 떡값만큼 나가는 배송비도 기꺼이 지불!^^
상품은 달리해 주문해서 사진도 다르게 남겼어요!
꿀떡을 경단으로 바꾸어 주문했더니 어른들이 더 좋아하셨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관리자게시
비밀번호
이름 비밀번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정성스레 남겨주신 소중한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재료와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증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