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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육아 휴직중이라, 떡만 회사로 보냈어요~
9시 조금 넘어서 배송이 되어, 아침도 못 먹고 온 회사 식구들 든든히 주린배를 채워주었죠*^^*
떡 맛있게 먹었다고, 제 휴대전화기 문자 메세지가 계속 띠링~울렸네요..
백일상 차리면서 백설기와 수수팥떡을 제가 먼저 맛 본뒤라 메세지 받은 저도 뿌듯했네요.
번창하세요~~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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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레 남겨주신 소중한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재료와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증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