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글을 수정하려고 했는데.. 안되서.. 다시 후기 올립니다.
남친이 팀장으로 있다가 퇴직하게 되어서 퇴직인사로 돌린 떡이었는데..
너무 반응도 좋고.. 스티커도 쎈쓰있게 깨끗하게 해주셔서..마음도 잘 전달 된 것 같습니다.
떡 전달하면서 조금 울컥 했데요..
미국인이고.. 이름도 영어라서 걱정했는데..
인쇄도 예쁘게 해주시고 남친이 핑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넘넘 포장도 예쁘고..감사합니다.
시간도 잘 맞춰주시고..여러므로 좋네요..
조금 비싸서 망설였지만..돈이 아깝지 않네요^^ 다음에 이용하게 되면 또 이용할께요~
부족한 부분도 있었을텐데 너무 좋게 봐주셔서 저희야 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