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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0원
두번째 주문인데 이번엔 저희 엄마 생신이셔서 남자친구가 보내줬어요.
보시더니 너무 이쁘다고 좋아하셨어요~~
식사 중간에 케익개봉했는데 친척분들도 이쁘다고..
견과류도 들어가있다고 맛 괜찮네 하셨어요~^^
초는 나이에맞게 주셨는데 5개만 꽂았어요.ㅎㅎ
한가지 아쉬웠던건 백설기는 단맛이 좀 있어야되는데 너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거빼곤 대체적으로 다 좋았어요~~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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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주시고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주문하실때 달게 요청하시면 좀 더 달게 제작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