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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떡집에서 맞출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 정말 쓸데없는 고민이었어요!!!
예쁜 상자에 아기자기한 떡까지 ... 모양만 예쁜게 아니라 맛도 진짜 좋았어요
백설기는 조금 팍팍한 감이 있는데, 소이담 백설기는 촉촉한게 .. 7살 공주님이 받자마자 3개나 먹었네요 ㅎㅎ
행사 때마다 찾을 것 같아요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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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족하실 수 있도록 건강과 정성을 듬뿍^^
담은떡 만들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가정에 항상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ㅡㅡ^
감사합니다~~~~^ㅡㅡㅡㅡ^